[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투어스(TWS) 신유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투어스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 신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는 신유의 모습이 담겼다. 신유는 리본 모양의 머리핀을 꽂고 애교 넘치는 포즈를 선보이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SNS

   
▲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SNS

   
▲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SNS

   
▲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SNS

   
▲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SNS


투어스는 지난해 11월 25일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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