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소 및 임시거주시설로 토퍼, 코튼 베개 등 1200만 원 상당 물품
[미디어펜=이다빈 기자]씰리침대가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2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 씰리침대 CI./사진=씰리침대 제공


이번 지원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영남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토퍼 25개와 코튼 베개 100개 등의 지원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피소 및 임시주거시설에서 지내는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씰리침대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1년 청계화훼단지 화재로 피해를 본 농가를 지원하고 2022년 동해 지역 산불 당시 피해 지역 내 이재민들에게 자사 매트리스 제품을 전달하는 등 재난 구호에 적극 참여해 왔다. 또한 씰리침대 여주 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여주시의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후원 물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호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산불이 진압되어 이재민분들이 안정된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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