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코스피 지수가 전날의 급락세를 딛고 1% 넘는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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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전날의 급락세를 딛고 1% 넘는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잦 |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35.28포인트(1.42%) 오른 2516.40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30.12포인트(1.21%) 오른 2511.24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7억원, 162억원어치씩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 홀로 277억원어치를 내다파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0.30%)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세다. 삼성전자(1.21%), SK하이닉스(1.15%), 삼성바이오로직스(4.04%), 현대차(0.76%), 삼성전자우(1.17%), 셀트리온(2.66%), 기아(0.87%), KB금융(1.52%), NAVER(2.30%) 등이다.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5508만주, 거래액은 1조1383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98포인트(1.63%) 오른 683.83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77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억원, 4억원어치씩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알테오젠(3.09%), HLB(3.18%), 레인보우로보틱스(1.33%), 휴젤(4.33%), 삼천당제약(1.70%), 코오롱티슈진(4.25%), 클래시스(2.66%), 파마리서치(1.96%)가 상승세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는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1억949만주, 거래액은 7조6069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노이즈와 공매도 노이즈가 당분한 계속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이날은 전날의 3%대 폭락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날의 폭락분을 만회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2.9원)보다 0.1원 오른 1473.0원에 출발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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