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세 속 소폭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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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세 속 소폭 하락 마감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5.53포인트(0.62%) 내린 2505.86으로 장을 끝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3포인트(0.17%) 상승한 2525.62에 개장했지만 장중 하락세로 전환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81억원, 1480억원어치씩을 사들였다. 외국인 홀로 7242억원을 내다 팔았다.
시가총액 사우이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SK하이닉스(0.46%), LG에너지솔루션(0.30%), 삼성전자우(0.10%), KB금융(1.13%)이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0.76%), 현대차(-1.16%), 기아(-1.18%), 셀트리온(-2.92%), NAVER(-0.56%)는 내렸다.
금일 코스피 시장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를 포함해 276개, 하락종목은 595개를 기록했다. 68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5억1061만주, 거래액은 7조239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60포인트(0.95%) 내린 684.85로 장을 끝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514억원, 269억원어치씩을 사들였다. 외국인 홀로 2671억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1.33%), 휴젤(2.29%), 삼천당제약(0.57%), 클래시스(4.66%)가 올랐고 알테오젠(-2.42%), 에코프로비엠(-4.60%), HLB(-2.24%), 에코프로(-2.68%), 파마리서치(-0.14%), 코오롱티슈진(-3.98%)은 내렸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은 7억8968만주, 거래액은 6조33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도에 약보합세를 보였다"면서 "다만 호수출, 호실적 업종 및 반도체 대형주 강세에 지수 하방이 방어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 종가(오후 3시 30분)보다 5.3원 내린 1466.6원으로 마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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