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배우 류혜영의 요원증이 포착돼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KBS2 드라마 ‘스파이’ 측을 통해 요원증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머리를 묶고 단아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스파이’에서 유학파 출신에 정보분석팀 유일한 여자 요원 은아 역으로 출연했다. 특히 그는 ‘재기발랄 요원’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 사진=KBS2 '스파이'
 
한편 류혜영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