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하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7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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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형제들 롯데빼빼로데이 한정판(왼쪽)과 SPC던킨 윈터 뱅쇼 로우슈거./사진=각 사 제공 |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롯데웰푸드와 함께 빼빼로데이를 맞아 배민B마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B마트X빼빼로 열빼로 10입 한정판 세트’를 출시했다. 오리지널, 아몬드, 초코필드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민트색 꽃다발 패키지에 “내 마음 열빼로 드려요”라는 문구를 더해 선물용으로 차별화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보석반지’ 사탕을 증정하며, 11일까지 1만4990원(정가 1만7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번 한정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된 협업으로, 전년도 행사에서 빼빼로 판매액의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배민B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간식과 디저트 상품군을 확대하고, 향후에도 트렌드에 맞춘 한정판 협업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Dunkin)이 겨울 한정 음료 ‘윈터 뱅쇼 로우슈거’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유럽 전통 겨울 음료인 뱅쇼(Vin Chaud)를 던킨 스타일로 재해석한 논알코올 음료로, 레드 와인 베이스의 향을 과일과 계피로 구현했다. 특히 저당(로우슈거) 콘셉트를 적용해 최근 확산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부합한다. 시나몬 스틱과 건조 오렌지를 더해 깊고 진한 풍미를 살렸으며, SPC 던킨은 이를 통해 겨울 시즌 고객에게 따뜻하면서도 건강한 음료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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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식품 ‘맥심 에스프레소 티오피 배럴 에이지드향 커피’ 2종(왼쪽)과 KGC인삼공사 정관장 아이키커 점프./사진=각 사 제공 |
동서식품이 ‘맥심 에스프레소 티오피(Maxim Espresso T.O.P) 배럴 에이지드향 커피’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RTD(Ready to Drink) 커피는 위스키·와인 숙성에 사용된 오크 배럴에 원두를 숙성시켜 오크의 향미를 더한 ‘배럴 에이지드’ 콘셉트를 적용했다. 제품은 부드러운 향의 ‘마일드’와 진한 바디감의 ‘볼드’ 2종으로, 오크통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배럴 콘셉트를 시각화했다. 380mL 캔 타입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은 3300원이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RTD 커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KGC인삼공사가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아이키커 점프’를 출시했다. 제품은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핵심 원료로 하며, 아연·셀레늄·망간 등 성장기 필수 영양소를 함께 담았다. 특히 국내산 통영 굴을 유산균으로 발효한 FGO는 한국·미국·일본·유럽에서 특허 등록된 기능성 원료로, 정관장의 126년 인삼 연구 노하우와 결합해 ‘FGO 키커포뮬러’를 완성했다. ‘아이키커 점프’는 3無 원칙(정제당·착색료·감미료 무첨가)을 유지하면서 딸기맛 젤리스틱 형태로 출시돼 어린이 기호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전국 정관장 로드샵과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11월7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다.
[미디어펜=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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