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하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21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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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빙 겨울 한정 베리 머치 설빙(왼쪽)과 SPC던킨 심승 가족 홈웨어세트 2종./사진=각 사 제공 |
설빙은 겨울 대표 과일인 생딸기를 활용한 프리미엄 신메뉴 ‘베리 머치 설빙’ 시리즈를 출시하며 겨울 시즌을 본격적으로 열었다. 이번 신메뉴는 한층 상향된 퀄리티의 생딸기를 아낌없이 사용해 과일 본연의 식감과 향을 강조했으며, 생딸기 토핑과 설빙 특유의 부드러운 얼음 조합으로 프리미엄 빙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빙은 매년 생딸기 시즌에 대한 소비자 기대가 높은 만큼, 올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산지 관리부터 원물 선별 과정까지 강화했다고 밝혔다. ‘베리 머치 설빙’은 생딸기 빙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겨울 한정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베리 데코레이션을 적용해 SNS 공유에도 적합하도록 기획됐다. 설빙은 이 시리즈를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이미지와 겨울 시즌 매출 상승 효과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또한 생딸기 수급과 품질 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즌 한정 메뉴를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던킨은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해 인기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을 테마로 한 ‘홈웨어세트 2종’을 출시했다. 새 굿즈는 캐릭터 ‘메기’(블루)와 ‘리사’(핑크)를 활용한 수면 바지·헤어밴드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연말을 맞아 편안한 겨울 분위기를 즐기기 위한 시즌 상품으로 기획됐다. 이번 세트는 부드럽고 따뜻한 소재를 사용해 실내에서 착용하기 좋으며 선물용 수요도 고려했다. 사전 예약은 11월 21~27일까지 해피오더 앱에서 진행되며, 1만2000원 이상 제품권과 함께 구매 시 6900원에 제공된다. 예약 종료 후에는 전국 던킨 매장에서 동일 조건 하에 1만2900원에 판매된다. 올해 말까지 던킨은 심슨 가족 IP를 활용한 추가 굿즈를 선보이며 ‘홈 포 더 홀리데이’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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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 밀착 떡볶이./사진=풀무원 제공 |
풀무원은 10년 연속 냉장떡 시장 1위의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말랑쫄깃한 밀떡 식감을 극대화한 냉동 떡볶이 신제품 ‘밀착 떡볶이’를 출시했다. 자체 개발한 ‘이중압출 공법’을 통해 떡이 조리 과정에서 갈라지지 않고 끝까지 말랑함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신소재 수분 유지 원료를 적용해 냉동·유통 환경에서도 식감이 유지되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소스는 부산 남포동식 고추장 베이스로, 양파와 마늘을 더해 감칠맛을 강화했다. 한입 크기 밀떡과 7mm 두께의 어묵을 조합했으며, 별도 해동 없이 물과 함께 4분 30초만 조리하면 완성된다. 풀무원은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냉동 떡볶이 라인업을 확대해 간편식 시장 내 주도권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미디어펜=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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