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하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24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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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식품 카누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 스틱&원두(왼쪽)와 해태제과 프리미엄 젤라토 빨라쪼./사진=각 사 제공 |
동서식품은 카누 브랜드의 신제품 ‘카누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톨리마’ 스틱과 원두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열대우림동맹(RA) 인증 원두를 사용해 지속가능성과 환경적 가치를 강조했으며, 톨리마 지역 원두 고유의 과일향과 산미, 깔끔한 뒷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인스턴트 스틱형(60개입)과 홀빈 원두(200g)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되며, 소비자는 상황에 따라 간편하게 혹은 깊이 있는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이로써 카누는 기존 캡슐 제품과 함께 톨리마 라인업 3종 구성을 완성했다.
해태제과의 프리미엄 젤라또 브랜드 ‘빨라쪼’는 연말을 겨냥한 크리스마스 젤라또 케이크 2종과 겨울 제철 과일 젤라또 ‘유자 한라봉’을 출시했다. 메리 초코 트리와 화이트 스노우 빌리지는 각각 초콜라또·쿠키앤크림 기반으로 연말 분위기의 비주얼을 강조한 시즌 한정 제품이다. 또한 유자·한라봉을 40% 함유한 겨울 제철 과일 젤라또는 상큼한 풍미와 비타민C 함량을 앞세워 건강 디저트로도 소비될 가능성을 넓혔다. 빨라쪼는 이번 라인업을 통해 가족·친구와의 연말 파티용 프리미엄 디저트 수요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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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마트·슈퍼 오모가리 김치찌개라면(왼쪽)과 GS25 데이지에일./사진=각 사 제공 |
롯데마트와 슈퍼는 30년 전통 김치찌개 전문점 ‘오모가리’의 레시피를 적용한 ‘오모가리 김치찌개라면’을 단독 출시한다. 특징은 천일 이상 숙성한 묵은지를 사용해 전문점 수준의 깊은 국물 맛을 구현했다는 점이며, 감자전분 면을 채택해 국물 흡수력과 쫄깃한 식감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 증가와 K-콘텐츠 영향으로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아진 매장에서의 한식 라면 수요를 공략하는 전략 제품이다. 출시 기념으로 L.POINT 회원 대상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되며, ‘팔도&양반 미역국라면’ 등 기존 한식 라면 성공사례에 이어 시리즈 확대를 지속 추진한다.
GS25는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일본 명문 양조장 히타치노네스트가 협업한 ‘데이지에일’을 한국 편의점 단독 출시한다. 패키지는 데이지 모티브를 직관적이면서도 예술적으로 표현해 감성적 소장 가치를 가진 아티스틱 제품 정체성을 강조했다. 맛은 필스너·카라필 맥아를 기반으로 시트라·아마릴로 홉을 사용해 열대 과일향과 오렌지 꽃 향을 구현했으며, 4.8%의 부담 없는 도수로 접근성을 높였다. 사전 예약–팝업스토어–전국 출시로 이어지는 론칭 전략을 통해 팬덤 및 MZ감성 소비층을 집중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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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순당 프랑스 부티크 와이너리 3곳의 와인./사진=국순당 제공 |
국순당은 샴파뉴·부르고뉴의 유명 와인 산지에 있는 부티크 와이너리 3곳의 와인을 국내에 동시 소개한다. 각각 샴페인 자끄 피카드는 솔레라 숙성 시스템을 활용해 풍미 균형을 이루는 샴페인을, 파스칼 부샤드는 오래된 포도나무로 만든 샤블리를 선보인다. 도멘 뱅상 프랑수와 주아드는 샤샤뉴-몽라셰에서 생산한 특색 있는 화이트 와인을 통해 지역 특성을 극대화한 제품을 제공한다. 세 곳 모두 연간 생산량이 적은 부티크 와이너리로, 한국 시장에는 각 약 600병 수준만 공급될 예정이다.
[미디어펜=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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