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스마트 테크브릿지가 함께하는 2025년 하반기 AI 기술거래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
 |
|
| ▲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테크브릿지가 함께하는 2025년 하반기 AI 기술거래 페스타'./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
이번 행사는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AI 기반의 우수기술을 중소벤처기업에 연결하고,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기술사업화를 촉진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2023년 하반기부터 기술거래 페스타를 반기마다 정기적으로 개최해 왔다. 이번 행사는 새 정부의 AI 대전환 추진에 발맞춰 △AI 기술이전 △기술자문(ILP사업) △맞춤형 금융상담 △M&A 지원 등 기술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기술이전과 유망기술 도입에 관심있는 중소벤처기업과 기술거래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술이전 설명회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숙명여대, 부산대 등 총 22개 공공연구기관이 참여해 총 100건의 유망기술을 선보였으며, 참여기업들은 일 대 일 기술 상담, 기보의 맞춤형 금융지원 상담 등을 제공받았다.
또 KAIST 연구진과 협력해 중소기업의 기술 난제 해결을 지원하는 '원포인트레슨(One Point Lesson)' 방식 ILP(Industry Liaison Program) 상담이 진행됐으며, 기보가 운영 중인 민관협력 기반 M&A 플랫폼을 통한 M&A 개별 상담도 추가로 이뤄졌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이번 행사는 새 정부의 AI 대전환 기조에 맞춰 AI 기술 및 KAIST 기술자문, M&A 중개지원 등 중소기업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고, 기술거래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