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적 인력 육성 위해 2024년 인재육성팀 신설…안정적 정착 지속 지원
지난해 ‘영다이너’ 전원 근속으로 인재 교육 및 성장 지원 프로그램 성과 입증
[미디어펜=김동하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지난 5일 2025년 대졸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에 입사한 영 다이너들이 본사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이번 공채에는 약 2700명의 지원자가 몰려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엄격한 면접 과정을 거쳐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영 다이너(Young Diner)’로 명명되어, 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이번 공채에서는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학생 봉사단 활동을 하며 ‘최우수 단원’으로 선발되는 등 기업 가치에 공감해온 인재가 최종 합격하기도 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024년 신설된 인재육성팀을 중심으로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인재 육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그램은 연수원을 거쳐 각 브랜드별 매장에서 진행된다. 입사를 환영하고 사내 투어와 기업의 미션, 비전 등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연수 활동과 현장 직무 실습까지 총 9일 간의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리엔테이션 이후 2박3일간 진행된 연수 프로그램에서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미션·비전·핵심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됐다. 특히, 소통 중심의 팀 활동과 협업 미션을 통해 동기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다이닝브랜즈그룹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고취했다.

오는 12일부터 진행되는 현장 실무 교육(OJT) 과정에서는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주요 브랜드 매장을 직접 방문하고 실무를 경험하며, 외식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감각을 강화할 예정이다. 15일에는 수료식 이후 현업에 배치돼 본격적인 직무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우수한 역량을 갖춘 선배 다이너의 지도 하에 조직 생활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6개월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공채 선발과 인재 육성 전략은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온보딩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입사원 모두 현재까지 단 한 명의 이탈 없이 근속하며 각 부서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근무 중이다.

최두영 다이닝브랜즈그룹 HR지원담당 이사는 “청년 인재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입사 초기 교육부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고용과 지속가능한 인재 육성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계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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