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유 지원 통해 가맹점에 실질적 도움
가맹점 소통위원회와 협약 맺고 상생 강화
[미디어펜=김동하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전용유(튀김유) 지원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전용유(튀김유) 지원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2일 교촌그룹 판교 사옥에서 열린 '상생협약식'에서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여창우 교촌치킨 가맹점소통위원회 회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은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교촌 전용유 출고가를 9.7% 인하해 가맹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방식을 한 단계 확대했다. 교촌은 가맹점소통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전국 약 1360여 개 교촌치킨 가맹점을 대상으로 총 30억원 규모의 전용유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전용유 지원을 통해 가맹점 수익 개선과 상생을 동시에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 지원을 넘어 상생 협약식을 통해 가맹점과의 소통 강화에도 나선다. 22일 교촌그룹 판교 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교촌에프앤비 주요 관계자와 교촌치킨 가맹점 소통위원회가 참석해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전용유 지원은 가맹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 정책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가맹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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