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무대에 설 때마다 엄청난 폭풍효과를 가져온다. 그가 열창할 때마다 관람객들이 들썩이며 노래를 따라 부르고, 시청자들도 강렬한 흥분을 느낀다.

영화와 노래를 오가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비'가 정규 6집 앨범 레인이펙트로 컴백한다.

9일 저녁 7시30분에 방영되는 케이블 채널 Mnet  '비 컴백스페셜-레인이펙트'를 통해서다.

▲ 가수 '비'가 9일 저녁 7시30분 케이블 채널 Mnet에서 방송되는 '비 컴백스페셜-레인이펙트트'에서 6집 앨범에 나오는 새노래들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는이 방송에서 ‘30섹시’와 ‘라 송’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

오늘 방송에선  '레인 이펙트(Rain Effect)' 더블 타이틀곡 '30섹시(30sexy)'와 '라 송(La song)'이 첫 선을 보여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 공연에선 비는 모두 6곡을 부를 예정이다. 강렬하면서도 고품격의 퍼포먼스로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비는 8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700여 팬과 함께  '비 컴백스페셜-레인이펙트' 사전 녹화를 진행했다.

비측은  품격있고 완성도 높은 노래를 선사하기위해 안무와 무대 위 작은 소품까지도 세심하게 챙겼다.컴백무데에 엄청난 준비와 노력을 했음을 알 수 있다. [미디어펜=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