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비키니가 화제다.

미란다 커는 15(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무실에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속살이 보이는 망사드레스를 입은 채 섹시한 눈빛을 과시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또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키니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회색 비키니를 입은 채 우아한 포즈를 취한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여성들이 원하는 몸매다”, “20대 못지않은 30대 볼륨감이다”, “미란다커 몸매 갖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15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이 마고 로비와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은 미란다 커의 전 남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