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 여자 헐크 사진 한장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스웨덴 여자 헐크’가 게재됐다. 이 여성의 이름은 하이디 부오렐라로 알려졌다.

   
▲ 사진=스웨덴 여자 헐크

사진으로 확인된 팔근육은 크기나 굵기가 섬세함에서 우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녀의 슬로건은 ‘노 페인, 노 게인’, 힘들게 운동하고 식이요법도 병행해야 하는 그녀에게 버팀목이라고 전해졌다.

‘스웨덴의 여자 헐크’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웨덴의 여자 헐크, 나 남잔데 무섭네” “스웨덴의 여자 헐크, 잔근육 대박”, “당장 운동해야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