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송가연과 채보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 대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 '로드걸'인 송가연은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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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연 채보미 |
송가연은 도전자들의 보호장비를 착용해주고 일명 ‘터치글러브’를 해줌으로써 긴장을 완화 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 잠시 출연한 송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섹시함이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송가연이 '로드걸' 시절 함께 활약한 채보미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가연과 채보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셀카를 SNS에 공개해 많은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로드걸 시절에도 예뻤네", "'채보미 임지혜 몸매 장난아니다", "'송가연, 채보미, 우열 가리기 힘든 대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