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단비 기자] 롯데멤버스가 L.pay 결제 고객과 L.POINT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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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멤버스는 L.pay 1회 이상 결제 고객과 L.POINT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미엄 라이브 콘서트 '빅플레저 스테이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롯데멤버스 |
롯데멤버스는 L.pay 1회 이상 결제 고객과 L.POINT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미엄 라이브 콘서트 '빅플레저 스테이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73회째를 맞이한 9월의 '빅플레저 스테이지'는 SBSMTV와 공동 제작되며, 중독성 있는 힙합 듀오 '배치기'와 매력적인 걸그룹 시크릿 메인 보컬인 '송지은'이 출연해 관객들의 '썸남썸녀'가 되어 열렬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엘포인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한 라이브도 함께 진행되어 '빅플레저 스테이지'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L.POINT(이하 엘포인트) 회원들에게 현장감 넘치는 공연 열기를 생생히 전달해 줄 예정이다.
오는 18일까지 L.pay(이하 엘페이) 1회 이상 결제 고객 혹은 엘포인트 3000P 이상 적립 회원들은 엘포인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APP을 통해 '빅플레저 스테이지'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20일 총 300명(1인 2매)을 발표할 예정이다.
엘포인트 관계자는 "'빅플레저 스테이지'에 참여한 엘포인트·엘페이 회원들은 소년소녀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해 점자책을 제작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포인트 퍼블리셔'에 엘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회원들이 프리미엄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것은 물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부문화에도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정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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