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단비 기자] 알리안츠생명이 자체 제작한 보험 관련 드라마 2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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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안츠생명은 7일 자체 제작한 보험니즈 감동드라마 2탄 '소중한 선물'을 유투브, 블로그 등 자사 SNS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알리안츠생명 |
알리안츠생명은 7일 자체 제작한 보험니즈 감동드라마 2탄 '소중한 선물'을 유투브, 블로그 등 자사 SNS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알리안츠생명은 2015년부터 매년 생명보험의 필요성과 효용에 대해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약 20분 분량의 SNS드라마를 자체 제작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1탄 '지키지 못한 약속'을 소개해 보험의 중요성을 알린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소중한 선물'은 녹록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미리 가입했던 종신보험 덕분에 인생의 어려운 고비들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던 한 가정의 사례를 통해 보험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소중한 선물'은 알리안츠생명 유투브 채널, 회사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알리안츠생명 변성현 마켓전략실장은 "보험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바쁜 일상 때문에 보험 가입을 미루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죽음, 질병, 혹은 실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러한 불행이 발생하지 않게 사전에 보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이 드라마를 제작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드라마를 보고 보험 본연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정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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