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광성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5일 특별한 일정 없이 부친 묘소를 참배하고 대선 구상에 집중하며 본격 본선 준비에 나섰다.

이날 문 후보는 경남 양산의 부친 묘소에 참배하고 모친을 방문했다. 문 후보는 공식이렁 없이 선대위 구성 등 개인일정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 후보는 전날 본선 첫 행보로 국립서울현충원과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5일 특별한 일정 없이 부친 묘소를 참배하고 대선 구상에 집중하며 본격 본선 준비에 나섰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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