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 기아자동차의 차세대 준중형 세단 올 뉴 K3가 초반부터 높인 인기를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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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뉴 K3/사진=기아차 |
27일 기아차는 올 뉴 K3가 26일까지 총 6000대의 사전계약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영업일 기준으로 7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올 뉴 K3를 선택한 고객들의 62%는 남성고객으로 주로 20대 남성이 많은 선택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선택 받은 트림은 프레스티지 트림이 32.6%로 가장 많았고 스마트내비게이션이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는 옵션이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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