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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프랜드가 다음달 17일까지 '2018 대한민국 수면 개선 프로젝트'를 실시한다./사진=바디프랜드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바디프랜드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고객들의 편안한 잠을 지원하기 위해 '2018 대한민국 수면 개선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다음달 17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바디프랜드의 전국 124개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온라인 등 모든 유통채널에서 안마의자와 라클라우드를 렌탈, 구매한 고객들에 할인, 경품 및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수면 개선 패키지'(안마의자+라클라우드)로 제품을 렌탈, 구매하면 총 30만원 할인(월 렌탈료 5000원X60개월)과 벽걸이형 에어컨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안마의자는 팬텀과 팬텀블랙6에디션, 팰리스, 렉스엘 플러스, 파라오, 파라오S를, 라클라우드는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함께 렌탈, 구매해야 혜택의 대상이 된다.
경품 혜택도 마련됐다. 수면 개선 패키지 이용 고객을 포함해 안마의자 렌탈, 구매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라클라우드의 매트리스(Q, 20cm)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같은 기간 라클라우드를 렌탈, 구매한 고객 30명은 여성 특화 마사지 기능으로 인기가 좋은 안마의자 '팰리스'를 받을 수 있다.
경품 당첨자는 9월 13일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개별통보로 발표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영국의 한 경제조사기관이 실시한 설문에서 행복지수 상위 20%에 속한 65%가 행복의 이유로 '잠을 잘 잔다'고 답했을 정도로 숙면은 현대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꿀잠에 유용한 다양하고 검증된 기능을 갖춘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으로 건강하게 여름을 나면서 푸짐한 할인, 경품 혜택까지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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