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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롭스가 오는 31일 까지 '팬톤'과의 협업으로 '올해의 컬러 WEEK'를 진행한다./사진=롯데쇼핑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가 오는 31일 까지 미국 색채 전문 기업 '팬톤'과의 협업으로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리빙 코랄 리미티드 에디션 파우치를 증정하는 '올해의 컬러 WEEK'를 진행한다고 24일 전했다.
롭스는 팬톤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번이 처음이다. 팬톤에서 2019 올해의 컬러로 발표한 리빙 코랄이 롭스를 대표하는 오렌지 컬러와도 맥을 같이 하는 색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리빙 코랄은 황금빛이 더해진 오렌지 톤의 코랄 컬러로, 따뜻함, 안정감, 안락함을 준다.
롭스에서 해당 기간 동안 4만원 이상 구매 시 리빙 코랄 파우치 2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를 기념해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6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또한 롭스에서 선보이는 코랄 계열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해 판매할 계획이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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