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오은진 기자]넥슨은 BGF리테일과 제휴를 맺고 전국 CU편의점에서 '바람의나라: 연' 한정 도시락과 '람쥐왕 도토리묵비빔밥'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넥슨은 이번 제휴로 내년 1월 7일까지 바람의나라 게임 내 NPC '연실'은 CU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다. 또 게임 한정 도시락과 인기 도시락 4종을 구매하면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스크래치 쿠폰은 하나의 계정에 3번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CU 한정 외형장비세트', '태고의 보물', '금전 10만 냥', 'CU 한정 회복아이템세트' 등 여러 아이템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