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X황우림X강혜연이 화사한 쓰리샷을 완성했다.

가수 양지은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화요일은 밤이 좋아' 촬영장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양지은, 황우림, 강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양지은 SNS


양지은은 지난해 5월 14일 데뷔 싱글 '사는 맛'을 발매했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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