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해진이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5일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22년 1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유해진, 2위 여진구, 3위 류준열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30위 순위는 유해진, 여진구, 류준열, 이성민, 마동석, 송중기, 이정재, 박서준, 손석구, 김태리, 김혜수, 이병헌, 강하늘, 이서진, 박해일, 정해인, 공유, 하정우, 윤여정, 고경표, 안성기, 남주혁, 정우성, 윤계상, 한지민, 이종석, 이이경, 전혜진, 서인국, 황정민, 조정석, 송승헌, 소지섭, 변요한, 손예진, 진선규, 김다미, 최우식, 유아인, 현빈, 이선균, 박보영, 이제훈, 이유영, 조승우, 이준혁, 전여빈, 류승룡, 황우슬혜, 김혜준 순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2년 12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해진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흥행하다, 몰입하다, 돌파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올빼미, 류준열, 천만배우'가 높게 분석됐다"고 빅데이터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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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올빼미' 스틸컷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2년 11월 15일부터 2022년 12월 15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84,537,144개를 소비자와 브랜드와 관계를 분류해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 분석했다. 지난 10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298,802,721개와 비교해보면 38.24% 줄어들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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