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아이브가 5월 4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브는 3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5월 4주 차(5월 22일~5월 28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318점, 유튜브 점수 1만 248점, 소셜 점수 269점 등 총점 1만 1835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브는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 차트 62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 31위에 이름을 올리며 7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고, '키치'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130위를 차지하며 9주째 활약을 이어갔다. 
 
2위는 총점 1만 348점의 (여자)아이들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에스파(9183점), 르세라핌(8918점), 뉴진스(8376점), 피프티 피프티(4792점), 지수(4236점), 세븐틴(4039점), 블랙핑크(3911점), 임영웅(3589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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