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은채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는 2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하트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눈가에 하트 마크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홍은채의 모습이 담겼다. 홍은채는 귀여운 미모와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Perfect Night'로 세계 양대 팝 차트로 불리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팀의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