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은가은이 7월 3주 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은가은은 1658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은가은은 지난 4월 신곡 '귀인'을 발매했다. '귀인'은 사랑하는 이를 향한 그리움, 기다림의 간절한 마음과 감사를 시적으로 표현 한 곡이다. 

2위는 이솔로몬(1635표)이 차지했다. 이어 영탁(592표), 이찬원(580표), 황영웅(418표), 슈가(50표), 박창근(14표), 박지현(5표), 홍지윤(5표)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아이돌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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