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해인이 훈훈한 방부제 비주얼을 뽐냈다.
배우 정해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반팔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정해인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댄디한 분위기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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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배우 정해인 인스타그램 |
정해인은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의 속편 '베테랑2'에 출연했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9월 13일 극장 개봉.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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