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이병찬이 '지적인 이미지와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지적인 이미지와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이병찬은 총 투표수 7만 8357표 중 3만 9419표(득표율 약 50%)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2만 9670표(투표율 약 38%)를 획득한 박창근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RM(3221표), 김재환(879표), 아이유(682표), 김희재(598표), 김기태(534표), 2PM 준호(528표), 박지훈(490표), 김다현(480표), 장민호(450표), 데이식스 영케이(423표), 박진영(319표), 장윤정(191표), 이무진(114표), 악뮤 이찬혁(82표), 아이브 장원영(77표), 레드벨벳 웬디(74표), 정동원(73표), 규현(53표) 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모두가 좋아하는 라면 CF에 가장 어울리는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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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윌비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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