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 '킬러 문항'이 배제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마지막 모의평가가 9일 오전 전국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154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23개 지정 학원에서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실시 되었다.
수험생은 총 48만 8292명으로 재학생이 38만 1733명,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이 10만 6559명이 응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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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러 문항'이 배제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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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4일 오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마지막 평가가 실시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1교시 국어 영역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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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2154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23개 지정 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된 모의평가는 재학생이 38만 1733명,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이 10만 6559명 등 총 48만 8292명이 응시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미디어펜=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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