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간부 참석 긴급회의도 예정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4일 오전 임시 회의를 개최한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월 28일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임시 금통위는 전날 선포된 비상계엄과 이에 따른 시장 안정화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열린다.

아울러 한은은 이날 오전 모든 간부를 소집해 '시장 상황 대응 긴급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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