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뉴토피아'가 내년 2월 공개된다. 

쿠팡플레이 측은 11일 "'뉴토피아'가 내년 2월 7일 오후 8시 공개된다"면서 첫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보도스틸에는 늦깎이 군인 재윤과 여자친구 영주의 행복했던 한때부터 좀비의 습격으로 혼비백산한 세상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겼다.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박정민 분)과 곰신 영주(지수 분)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다. '파수꾼', '사냥의 시간'의 윤성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편, 차세대 K-좀비물 '뉴토피아'는 내년 2월 7일 오후 8시 공개된다. 국외에서는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24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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