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 민족 대명절인 설(구정)을 앞두고 한국은행이 시중은행에 공급할 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이번 한은의 설 자금 방출은 명절 기간 동안 소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유동성 확보와
늘어날 현금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해마다 구정과 추석 즈음에 시행한다.
정치가 경제가 어려운 요즘 우리 모두에게 보다 따듯한 명절이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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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4일 설(구정)을 앞두고 한국은행 관계자가 시중은행에 공급할 설 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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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 수송 관계자들의 설 자금을 운송차에 차곡차곡 싣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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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의 설 자금 방출은 명절 기간 동안 소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경제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해마다 구정과 추석 때 시행한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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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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