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의 미국 대표지수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2종이 각각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고 23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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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의 미국 대표지수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2종이 각각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고 23일 전했다./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은 4조6500억원이며, 'TIGER 미국S&P500'ETF의 순자산은 7조6200억원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두 상품의 순자산은 도합 12조원이 넘는다. 아시아에서 12조원대의 미국 대표지수 ETF를 관리하는 운용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작년 11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이후 지금까지 S&P500 ETF에는 7733억원, 나스닥100 ETF에는 2699억원의 개인 투자자 자금이 유입됐다면서 "향후 트럼프 행정부가 기업 규제 완화와 법인세 인하 등 친기업 정책을 펴며 이 ETF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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