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금융당국에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신청했다.

   
▲ 23일 우리투자증권이 금융당국에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신청했다./사진=김상문 기자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금융위원회에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본시장법에 따라 본인가 심사는 한 달 이내에 완료될 것으로 관측된다. 투자매매업 인가를 받으면 기업공개(IPO), 파생상품 거래 등 기업금융(IB) 관련 업무를 영위할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우리종합금융이 한국포스증권을 인수합병하며 작년 8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미 작년 7월 투자매매업 예비인가를 받았으나, 본인가가 지연되며 본격적인 업무 추진이 지연되고 있었다. 이에 대해선 우리금융과 우리은행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정기 검사로 인해 본인가가 지연되고 있다는 해석이 있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본인가 심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충실하게 임할 예정"이라고 말했으며,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이내에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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