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기업 CEO 60여명 초청, 환헤지전략 등 발표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여의도 더케이타워에서 서울·수도권지역 수출입기업 CEO 및 재무담당자 60여명을 초청해 '2025년 환율 및 금융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여의도 더케이타워에서 서울·수도권지역 수출입기업 CEO 및 재무담당자 60여명을 초청해 '2025년 환율 및 금융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국민은행 제공


세미나 첫 번째 시간 강사로 참여한 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의 귀환과 세계경제 약화, 원화는 여전히 험난한 여정'을 주제로 외환 시장의 주요 이슈 및 주요 통화별 동향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김동권 국민은행 전문역이 수출입 기업들의 환 헤지 전략을 돕기 위해 '수출입 기업을 위한 환리스크 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김일혁 KB증권 수석연구위원은 '트럼프가 꿈꾸는 미국, 그리고 미국 주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만규 국민은행 전문역은 외환매매 플랫폼 'KB Star FX' 플랫폼을 소개하고, 기업들이 편리하게 외환·파생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이성희 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부행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물가 불안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수출입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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