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규 기자] 넷마블은 블록버스터 MMORPG ‘레이븐2’의 글로벌 론칭 100일을 기념해 ‘스펙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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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레이븐2가 글로벌 론칭 100일을 기념해 '스펙업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넷마블 제공 |
스펙업 이벤트는 ‘시즌 패스’와 ‘글로벌 100일 특별 출석’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벤트 참여 시 캐릭터 성장에 유용한 혜택을 증정한다.
넷마블은 먼저 ‘시즌 패스: 특무대 100회 소환’ 활성화 티켓을 오는 5월 24일까지 선보인다. 무료 재화인 골드를 통해 계정당 1회 구매 가능하며, 레이븐2 최초로 ‘영웅 성의’를 보장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글로벌 100일 특별 출석’을 3월 26일까지 진행하며, 출석 미션 수행 시 ‘레이븐2 스페셜 쿠폰 3종’을 지급한다. 이용자들은 △1일차 ‘레이븐2 스페셜 쿠폰: 스텔라’ △7일차 ‘레이븐2 스페셜 쿠폰: 장비’ △14일차 ‘레이븐2 스페셜 쿠폰: 사역마’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기타 성장 재화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26일에는 신규 부스팅 서버와 신규 콘텐츠 ‘차원의 틈’ 업데이트가 예정됐다.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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