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 2025년 인천도시민 어촌유치지원사업 계획 발표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인천광역시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하는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는 ‘인천 도시민유치지원사업’ 계획을 발표, 도시어촌인 인천에 귀어귀촌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25일 밝혔다.

   
▲ 인천도시민 어촌유지지원사업 계획 인포그래픽 이미지./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지난 2023년 광역시 최초의 귀어귀촌지원센터로 지정받은 인천센터는 귀어귀촌 및 정착을 원하는 전국 도시민을 대상으로 어촌어업체험프로그램 및 전문상담 등을 운영하여 도시어촌인 인천으로의 귀어귀촌을 돕고 있다.

올해는 기존 2명에게 지급했던 초기정착안정지원금을 8명으로 확대 지원하며 맞춤형 귀어귀촌지원을 위해 △평일‧주말 어촌어업체험프로그램 △인천귀어귀촌연합회 설립 △상시 자문 및 전문상담 등의 사업을 강화한다.

특히 맞춤형 귀어 귀촌 지원을 위해 △인천 귀어 인턴쉽 △인천 섬으로 귀어하기 △인천 어촌‧어업체험, △귀어‧귀촌 멘토단 등 귀어귀촌 희망자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한다.

먼저 ‘인천 귀어 인턴쉽’은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어‧귀촌인의 창업 전 어업 기술‧경영, 어촌생활 등 어업 현장에서의 인턴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인천 섬으로 귀어하기’는 귀어희망자 2명을 대상으로 1개월간 인천지역 주요 도서지역 어촌에서의 귀어체험과 숙박을 제공하고, 어촌계장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인천 어촌‧어업 체험 프로그램’은  귀어‧귀촌에 관심있거나 희망하는 수요자를 대상으로 평일 2회(3박 4일, 각20명), 주말 1회(20명)가 진행될 예정이며, 어촌생활과 수산 부문 직업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귀어‧귀촌 멘토단’ 운영은 멘토단 3인과 자문위원 1인을 매칭해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서 작성 등 귀어‧귀촌 초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귀어 희망인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강효군 인천센터장은 “인천이 도시어촌이라는 유한한 발전 가능성 속에서 귀어귀촌에 대한 도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과제와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귀어귀촌인이 안정적 어촌정착을 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센터는 지난해 수산양식엑스포 및 귀어귀촌 어촌관광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 내 현장이동상담소 운영을 통해 500여 명을 상담했으며, 인천지역 어촌으로 전입해 어선어업 및 양식업 등을 경영하는 귀어인들에게 초기정착안정지원금을 지급해 귀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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