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카카오뱅크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MSCI ESG평가'에서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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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MSCI ESG평가'에서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카카오뱅크 제공 |
MSCI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평가사로, 매년 전 세계 8500여개 상장사의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국제 평가기관이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걸친 다양한 평가 요소를 검토해 AAA(최고)에서 CCC(최저)까지 모두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카뱅은 이번 평가에서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했다. AA등급은 산업군 내 'ESG 리더(Leader)'로 분류되는 등급으로, 동일한 은행업권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뜻이다. 국내 인터넷은행 중 MSCI ESG 등급을 평가받고 있는 곳은 카뱅이 유일하다. MSCI 측은 카뱅의 △금융소비자 보호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안 △지배구조 부문 등을 높게 평가했다.
카뱅 관계자는 "'기술과 혁신으로 금융과 고객의 만남을 이롭게'라는 미션 아래 ESG 경영을 고도화해 온 점이 MSCI 2년 연속 AA등급 획득이라는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지속하는 한편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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