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버스, FPS PvE 건배틀 게임 추가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롯데이노베이트는 자회사 칼리버스와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에 FPS(1인칭 시점 슈팅), TPS(3인칭 시점 슈팅) 게임 콘텐츠를 비롯, K-POP과 EDM 공연 콘텐츠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 롯데이노베이트 칼리버스가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사진=롯데이노베이트 제공


이번 새롭게 선보인 FPS 게임 콘텐츠 '인베이전'은 유저들이 한 팀이 돼 미지의 적과 맞서는 협동형 PvE 건배틀 게임이다. 칼리버스 세계관 속 새롭게 발견한 세 번째 행성 'IGM-26' 플래닛을 배경으로, 유저는 칼리버스 연구소를 습격하는 공중형 드론과 대형 에일리언 크라쿤 등 적들을 상대로 스나이퍼 라이플, 호밍 미사일 런쳐 등 다양한 무기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TPS '아카데미 컴뱃 존'은 칼리버스 시민들의 가상 훈련소다. 유저들의 전략적 재미 요소를 위해 다양한 콘셉트로 특별하게 제작된 맵이 제공된다. 유저들은 해당 맵에서 생성되는 칼리움(인앱 재화)을 선점하기 위해 각종 무기들을 활용한 시가전 형태의 긴장감 넘치는 전투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칼리버스의 주요 콘텐츠인 엔터테인먼트 영역도 확대됐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POP과 EDM 가상공연이 추가됐다.

특히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인 '투모로우랜드'와의 독점계약을 통해 선보였던 EDM 공연 콘텐츠는 디미트리 베가스(Dimitri Vegas), 로스트 프리퀀시스(Lost Frequencies)에 이어 모르텐(MORTEN), 올리버 헬던스(Oliver Heldens) 등 8명의 유명 DJ가 합류하여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졌다. 이로써 작년 11월 오픈한 '투모로우랜드' 플래닛에 새롭게 추가된 공연 스테이지를 바탕으로 보다 환상적인 무대 경험을 유저들에게 선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칼리버스는 유명 DJ의 공연을 아티스트별 45분 규모로 제작해 묶은 첫 번째 콘텐츠 패키지 (TML 엑세스팩 1) 티켓 론칭에 맞춰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은 한달 동안 진행되며, 칼리버스 공식 홈페이지(Web) 를 통해서도 즉시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MBC 및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드(KGMA)와의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공연 콘텐츠도 확대됐다. 칼리버스의 MBC 가상 콘서트장 '슈퍼 라이징 아레나'에서는 ‘쇼!음악중심’의 ITZY 공연 등이 업데이트 됐으며, 칼리버스 공식 홈페이지(Web)에서는 해당 공연과 더불어 KGMA에서 선보인 에스파의 무대 등 가수들의 다양한 공연도 추가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칼리버스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멀티 디바이스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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