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운용 'CD1년 금리플러스액티브ETF' 순자산 2조원 돌파
2025-03-07 10:19:46 |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자사 'KODEX CD1년 금리플러스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2조65억원으로 2조원을 넘겼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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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자산운용이 자사 'KODEX CD1년 금리플러스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2조65억원으로 2조원을 넘겼다고 7일 밝혔다./사진=삼성자산운용 |
해당 상품은 양도성 예금증서(CD) 1년물 하루치 금리를 매일 복리로 수익 반영하면서 코스피 200지수가 하루 1% 이상 상승하면 연 0.5%의 하루치 수익을 추가로 지급한다.
CD1년물은 CD91일물이나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보다 투자 기간이 길어 기본 금리가 더 높다. 회사 측은 여기에 코스피 상승에 따른 수익이 추가되는 만큼 금리형 ETF로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해당 ETF는 작년 연말 월 배당 상품으로 전환됐고, 원금을 지키며 성장형 상품에 월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장점 덕에 더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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