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다빈 기자]시몬스가 침대업계 1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소비자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론칭 100주년을 맞은 '뷰티레스트(Beautyrest)' 컬렉션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확대하고 구매 고객 혜택도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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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몬스 맨션 인천논현점 전경./사진=시몬스 제공 |
7일 업계에 따르면 시몬스는 지난 2023년 매출 3139억 원을 달성하며 처음으로 침대업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도 성장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활발하게 다가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몬스의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탄생 100주년을 맞아 ‘뷰티레스트 100주년 프로모션’ 등 관련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뷰티레스트는 ‘아름다운 휴식’이란 뜻을 가진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으로 지난 1925년 탄생했다. 같은 해 시몬스는 세계 최초로 포켓스프링 제조기계 특허 취득과 함께 대량 생산을 통한 침대 보급화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몬스는 뷰티레스트 100주년을 맞아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VANADIUM)’을 적용한 뷰티레스트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바나듐 포켓스프링을 내장한 뷰티레스트 신제품은 사실상 반영구 사용이 가능하다.
뷰티레스트 100주년 프로모션에서 시몬스는 본격적인 이사철과 신학기, 웨딩 시즌을 앞두고 시몬스 프리미엄 침대를 합리적인 혜택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매 금액별 사은품과 구매 고객 대상 금액에 상관없이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국내 침대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생산, 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등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를 실천하고 있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경기 광주 ‘시몬스 맨션 경기광주점’과 인천 남동구 ‘시몬스 맨션 인천논현점’을 오픈했다. 시몬스는 유동인구가 많은 교통 입지에 신규 매장을 위치시키고 가족 단위 고객,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 등 다양한 소비자 층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오픈한 매장에서는 시몬스 침대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Beautyrest BLACK)’의 루씰(Lucile), 로렌(Loren), 브리짓(Brigitte)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뷰티레스트의 인기모델 젤몬(Zalmon), 에디슨(Edison), 윌리엄(William), 지젤(Giselle) 등도 진열돼 다양한 매트리스를 취향에 따라 체험할 수 있다.
새학기를 앞두고 자녀침대로 제격인 슈퍼싱글(SS)부터 여유로운 수면환경을 구현해 주는 그레이트킹(GK) 등까지 여러 사이즈가 비치돼 수면 스타일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지난달에는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초격차 기술 혁신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시몬스는 올해 리빙페어 뷰티레스트 출시 100주년 기념 특별 부스에서 바나듐 소재를 적용한 뷰티레스트 신제품과 시몬스의 멀티 브랜드이자 하이엔드 비건 매트리스 ‘N32’ 제품들을 전시했다.
부스 정중앙에 설치된 ‘롤링 테스트기’에서는 육각 원통형 롤러가 구르며 매트리스 원단의 훼손, 스프링의 휘어짐 및 끊어짐 등을 테스트하는 것을 직접 관찰할 수 있었다. 피싱클럽 콘셉트로 꾸며진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로 ‘눈에 띄는 공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리빙페어 개막 첫날부터 4000명 넘게 방문한 시몬스 부스는 닷새간 총 4만여 명의 누적 방문객 수를 기록하고 1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미디어펜=이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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