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수호 기자]2000억 원의 가치가 있는 작품으로 화제몰이 중인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 전시가 화이트데이와 신학기를 맞아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획사 이엔에이파트너스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화이트데이 룰렛 이벤트’를 열고 굿즈를 구매한 관람객들에게 인기 굿즈와 사탕, 초콜릿 등을 뽑을 수 있는 경품 룰렛 기회를 준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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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 전시가 화이트데이와 신학기를 맞아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이엔에이파트너스 제공 |
참여 방법은 잭슨 폴록의 출생 연도인 1912년에 맞춰 1만9120원 이상 굿즈를 구매하면 경품 룰렛을 한 번 돌릴 수 있다. 큰 곰돌이와 샤피로 에코백, 모리스 A2포스터, 모리스-산책 A4엽서, 로스코 L홀더, 간식 꾸러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기획사는 오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주말 ‘신학기 이벤트’를 열고 1만5000원 이상 구매 관람객에게 경품 룰렛 기회를 제공한다. 큰 곰돌이와 도록, 샤피로 에코백, 모리스/마더웰 노트, 모리스-산책 A4엽서, 하리보 등이 경품으로 준비된다.
제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관람을 계획하거나 경품 굿즈에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
‘뉴욕의 거장들’은 잭슨 폴록을 비롯해 마크 로스코, 리 크레이스너, 재스퍼 존스, 바넷 뉴먼, 로버트 마더웰, 솔 르윗 등 현대미술 거장 21인의 주요 작품 35점과 영상 자료를 한자리에 모았다. 뉴욕화파의 태동부터 미니멀리즘과 개념미술, 팝아트로 이어지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명한다.
이엔에이파트너스 관계자는 “관람객들에게 전시 관람 이외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룰렛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화이트데이와 신학기를 맞아 연인, 친구,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의 거장들’은 서울 노원구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열리고 있으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무료 도슨트 스페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 도슨트 투어는 전문 도슨트가 작품의 배경과 의미를 설명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감상을 원하는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디어펜=문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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