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수호 기자]AIX(AI전환) 전문기업 네비웍스가 최근 스페인 MWC 2025에 참가해 미래형 스마트시티의 핵심 AI 기술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 관계자들의 주목을 모았다.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모바일 박람회 MWC에는 세계 200여 개국 2900개 이상 업체가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네비웍스는 이번 전시서 자사의 최신 기술인 AI 디지털트윈 ‘메타아이즈(METAIEYES)’와 AI 아바타 SNS ‘STAR XR’ 등이 스마트시티 환경 구축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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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X 전문기업 네비웍스가 최근 스페인 MWC 2025에 참가해 미래형 스마트시티의 핵심 AI 기술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 관계자들의 주목을 모았다./사진=네비웍스 제공 |
‘메타아이즈’는 현실 공간을 가상 세계에 구현하는 개발자 플랫폼으로 디지털트윈과 AI, 지리정보체계 기술에 기반을 둔다. ‘STAR XR’은 다양한 도심 서비스와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교육과 헬스케어, 문화관광, e-커머스 등을 서비스한다.
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관계자들은 네비웍스의 AI 기반 도시 통합 관리와 데이터를 활용한 예측, 분석, 의사결정의 지원 및 자동화 기술을 호평하면서 차후 비즈니스 상담을 이어갈 의사를 나타냈다.
최근 세계 각국은 친환경과 지속가능성 사회를 위해 스마트시티 첨단 기술을 이용해 도시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도 이러한 동향은 잘 나타났다.
스페인의 한 관계자는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국토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탄소 배출과 소음 감소에 도움을 주는 AI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부스에 방문하고 있는데 그중 네비웍스의 기술에 큰 혁신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도의 한 관계자는 “정부 차원에서 디지털트윈 정책이 진행되면서 이와 관련된 기술에 관심이 큰 상황”이라며 “도시 효율화와 재개발에 디지털트윈이 필수적인데 네비웍스의 기술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네비웍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 각국이 마주한 도시의 여러 문제들을 파악한 만큼 스마트시티 활용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AI 아바타 SNS 기반의 도심형 서비스를 활용하여 버추얼 교육과 원격진료 등 시민의 삶을 편리하고 풍성하게 할 기술 역시 함께 고도화할 예정이다.
네비웍스 관계자는 “AI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기존 스마트시티 솔루션이 AIX 토탈 플랫폼으로의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당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도시와 시민 모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AIX 전문기업으로 지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문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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