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대구광역시 달서구로 간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09회 '대구광역시 달서구' 편에서는 가수 배일호, 안성훈, 김소유, 윤서령, 조성희가 스페셜 축하무대를 꾸민다.

   
▲ 사진=KBS 제공


이날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7개 팀이 유쾌한 축제의 장을 펼친다. 

초대가수들의 화려한 축하무대는 볼거리를 더한다. 먼저 '대세 트롯킹' 안성훈이 '좋다'로 신명나는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트로트 효녀가수'로 사랑받고 있는 김소유가 '성질머리'를 열창하고,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모두 겸비한 '올라운더 가수' 윤서령이 '아라리오'로 현장에 흥바람을 일으킨다. 나아가 '트롯계의 천사'로 통하는 조성희가 '용서'로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고, 믿고 보는 '트롯 거장' 배일호가 '아우야'로 엔딩 무대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흥과 끼, 그리고 따뜻한 에너지로 똘똘 뭉친 달서구 지역민들의 모습이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임신 4개월 차' 예비부모 참가자가 뿜어내는 해피 바이러스가 담뿍 담긴 '오! 해피'부터 시원스러운 가창력으로 객석을 들썩이게 만든 30대 남성 참가자의 '질풍가도' 등이 눈길을 끈다. 나아가 참가자보다 더욱 끼 많은 가족들이 선보인 막춤 보너스 스테이지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들이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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