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성준 기자]서희건설이 남양주의 3444가구 대단지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투시도./사진=서희건설


21일 서희건설에 따르면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에 선보이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는 지하 2층~지상 31층 규모로 1단지 14개 동 1308가구, 2단지 10개 동 1080가구, 3단지 14개 동 1056가구 총 3444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며 지난해 11월 3단지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단지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면적 59㎡~84㎡ 타입으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전 세대 4Bay 설계로 채광과 일조량을 극대화했으며,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넓은 수납 공간을 설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는 역세권 입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4호선 오남역을 통해 두 정거장이면 서울까지 이동할 수 있다. 노원역까지 14분, 오남역~별내역~잠실역까지 30분대로 이동가능하다. 수도권 동북부 광역철도망 확충으로 남양주 별내, 진접지구 등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남양주와 강동구를 잇는 강동하남양주선도 2030년 개통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단지는 양지초, 오남중, 오남고가 인근 위치한 ‘원스톱 학세권’으로 어린이집부터 초·중·고교까지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주변 학원가와 시립오남도서관, 시립진접푸른숲도서관 등 자녀 안심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난 2월 교육 전문 기업 '종로엠스쿨'과 업무 협약을 통해 수강료 50% 지원 등 입주민을 대상으로 교육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예정돼 있으며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운동시설 및 카페,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철마산의 숲세권 단지로 친환경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오남저수지, 왕숙천, 천마산시립공원, 양지근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하여 자연 친화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서희건설이 남양주에 선보이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는 3444가구 대단지로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그간 서희건설이 쌓아온 시공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주택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케이스로써 오남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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