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7일 이날 코로나19 감염 증세가 악화돼 중환자실에 입원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쾌유를 비는 메시지를 SNS에 올려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7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여야가 전 국민으로 대상을 확대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과 관련해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여야와 심도있는 논의...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미래통합당이 7일 서울 강동을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관권선거 의혹'을 두고 강하게 비판했다.황규환 통합당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자료를 통해 "관권...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11시부터 약 30분간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검역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의 최일선 현장에서 ...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박경귀 미래통합당 아산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의 논평에 대해 "강훈식 후보와 민주당은 여론조작과 프레임 정치로 쉽게 표를 얻으...
[미디어펜=손혜정 기자]4.15 총선이 열흘도 채 남지 않아 후보들의 선거 유세가 가열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안전 불감 유세'가 도마 위에 올랐다.미래통합당의 성남 분당갑...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7일 인천공항 방문 사실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밝히며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간호사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인천...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7일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지역방문 등 외부 일정이 총선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야권의 지적에 대해 “관권선거를 한 일도 없고, 할 수도 없으며, 할...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더불어민주당이 7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전국민 50만원 지급' 방안에 긴급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제안했다.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3.7%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도 17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6일 리얼미터가 Y...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7일 "문재인 대통령이 회의도 취소하고 금융기관 간담회를 열었다"며 "교묘한 관권선거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이 올해 하반기로 연기됐다는 보도와 관련 “올해 중 조기 방한을 추진한다는 한중 양국 정부의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
[미디어펜=손혜정 기자]홍문종 친박신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하며 4.15 총선의 유세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홍 대표는 6일 오후 7시 서울...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6일 요금 체계 변경 논란 끝에 배달앱 1위 업체인 '배달의민족'(배민)이 사과한 것에 대해 "반성과 사과에 진정성이 의문"이라며 요금...
[미디어펜=손혜정 기자]각종 여론조사에서 미래통합당이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열세 지표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총선에서는 '지지 정당 없는 1000만 부동층'의 향배가 승패를 ...
[미디어펜=조성완 기자]4·15 총선 서울 종로에서 맞붙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6일 첫 TV토론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둘러...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지금까지 해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우리국민은 총 3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외교부 고위당국자는 6일 기자들과 만나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6일 5대 금융지주와 국책은행, 보증기관을 포함한 정책금융기관 등 금융권을 대표하는 기관과 처음으로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기...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전세계 코로나19 감염 사태에 따른 국가 봉쇄로 고립된 국민들이 속출하면서 정부의 귀국 지원 방법도 진화하는 양상이다.처음 중국 우한 교민 700여명을 귀국...
[미디어펜=조성완 기자]21대 국회에서 교섭단체를 목표로 했던 정의당이 시련의 계절을 겪고 있다. 지역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의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됐다. ‘4+1’ 공조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