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당대표 후보는 23일 호남 지역 등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를 촉구했다. 전국 폭우 피해 이후 두 후보 모두...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송기호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이 임명된지 한 달여 만에 경제안보비서관으로 보직 이동된 것으로 알려졌다.국정상황실장 후임으론 김정우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당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젊고 강한 보수로 탈바꿈시키겠다"며 당권 도전을 선언했다.주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이번 전...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겠다"며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극우'라는 더불어민주당이 붙인 프레임을 벗고 '내부...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3일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신속한 피해 복구와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와 함께 전방위 대응에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저녁 6시 44분경 경기도 가평, 충청남도 서산·예산, 전라남도 담양, 경상남도 산청·합천, 이상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대통령실은 22일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부정 유통과 관련해 "올바른 사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국무회의에서 예금보호한도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어나는 것에 대해 “정부가 재정 보증을 서면서 금융기관이 제도적 혜택을 보는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국가정보원이 이종석 국정원장 취임 직후인 7월 초 대북방송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3년부터 시작된 대북 라디오 방송과 1980년대부터 개시된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 재송부 시한은 24일까지다.강유정 대변인은 이...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22일 당내 인적쇄신 요구를 거부하거나 회피하는 인사들을 강하게 비판하며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했다.윤 위원장은 이날 오후 채널...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및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22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을 찾아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봉...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정조준하며 특검 수사에 성실히 응할 것을 촉구했다.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미디어펜=이희연 기자]'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앞장섰던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의 국민의힘 입당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전 씨 입당을 둘러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이번에 장마, 폭우를 보면서 기존의 방식과 시설 장비 대응책만으로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근본적인 대책을 새롭게...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22일 “‘도로내란당’으로 회귀하겠다는 국민의힘은 부끄러움을 느낄 능력조차 잃어버렸느냐”며 “국민의힘의 자천타천 당권 주자들이 앞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기록적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민생 회복에 총력을 다하고 기후재난 시대에 대비한 재난 대응 및 예방 관련 입법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미디어펜=김소정 기자]12.3 계엄 옹호 등으로 논란을 빚은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22일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수용해 국민 요구에 응답한다고 밝혔다.강...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국민의힘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 강행과 이를 두둔한 더불어민주당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을 내고 "민주당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극한 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을 찾아 피해 상황 및 복구 내용을 보고받고 “최대한 빨리 재난지역으로 선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