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주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인 8일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며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
[미디어펜=박소윤 기자]여야가 추석 연휴 중 방영된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지난달 28일 K-...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 속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7일 경찰에...
[미디어펜=박소윤 기자]외교부는 7일 조현 외교부 장관이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중국이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행사에 권력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를 파견한다.7일 연합뉴스가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리창 ...
[미디어펜=박소윤 기자]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제기된 경기도지사 출마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나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정치는 명분입니다'에서 "서울에서 5선을 한...
[미디어펜=조태민 기자]강경화 신임 주미대사가 6일(현지시각) 첫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한미동맹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주미대사관에 따르면 강 대사는 이날 오전 미국 워싱턴DC...
[미디어펜=권동현 기자]정치권 내에서 ‘유튜브 정치’의 부작용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일부 정치인이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나 노출 빈도에 따라 정치적 영향력을 평가받는 ...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올해 취임 후 6~10월까지 5%포인트 이상 급변한 시기마다 민심을 뒤흔든 주요 사회적 이슈들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미디어펜=홍샛별 기자]여야가 추석을 하루 앞둔 5일 생활물가 상승 등 민생경제를 둘러싸고 '네 탓'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발목잡기 정치"를, 국민의힘은...
[미디어펜=김견희 기자]북한이 3년 연속 무장장비전시회를 열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극초음속 무기 등을 대거 선보인 가운데 군사력 과시와 대외 경고를 했다.조선중앙통신은 5...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김현지'라는 이름 석자가 정치권을 강타했다. 대통령실이 국회 국정감사 출석 논란이 불거진 지 사흘만에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제1부속실장으로 보직을 ...
[미디어펜=김주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정부 시스템 복구 업무를 담당하던 행정안전부 공무원 사망과 관련해 "국민 일상 회복과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공무원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4일 추석 명절을 맞아 국민과 해외동포에게 보내는 명절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KTV 국민방송에서 “국...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9월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대북정책인 'END'(교류·관계정상화· 비핵화) 이니셔티브를 내놓자 ‘자주파’의 불만이 노골화됐다. 남북관계를...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여야는 3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관련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이 투신 사망한 데 대해 한목소리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다만 국민의힘은 이런 ...
[미디어펜=서동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 대처를 비판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대통령 깎아내리기에 급급해 이성을 잃었다"...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3일 추석 명절 연휴 첫 일정으로 실향민들을 만나 "하루빨리 남북 관계가 개선돼 헤어진 가족을 만나 따뜻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날을 최...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홍보영상에 깜짝 등장했다. 이 대통령은 경광봉을 들고 항공기 지상 이동을 유도하는 항공...
[미디어펜=서동영 기자]대통령실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 당시 대통령이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았다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며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