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현장 속보] "부두에 선체 올리는 작업이 마지막 난관"
[세월호 인양 현장 속보] 미수습자 가족, 인양 고비 넘기자 안도의 눈물
[세월호 인양 현장 속보] 피해자 가족들 "미수습자 모두 수습해야 완전한 인양"
[세월호 인양 현장 속보] 목포까지 87km 이동…10시간 소요 예상
[세월호 인양 현장 속보] 이르면 모레 목포 신항으로 출발할 듯
[세월호 인양 현장 속보] 자체 동력 반잠수식 선박 시속 10km 이동
[세월호 인양 현장 속보] 배수 끝나면 반잠수식 선박에 선체 고정
[세월호 인양 현장 속보] 배수·잔존유 제거 남아…이르면 28일 목포로
[세월호 인양 현장 속보] 선체 완전 부양 성공, 배수작업 본격화
[세월호 인양 현장 속보] 오후 9시 15분 완전 부양…전체 모습 드러내